제부도 갯벌에서 엉엉 우는 우리 둥이..
울어도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올 여름..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다 구경을 갔어요..
마침 썰물 때여서 갯벌에서 게랑 조개를 잡는데..
둥이는 그게 무섭고 싫었나봐요..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둥이 태어나고 처음으로 떠난 바캉스..
내년에는 바다와 좀더 가까워질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