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산을 참 좋아했었는데 결혼해 사는게 바쁘니 기회가 안되더군요.
60대에 들어서야 산악회에도 가입하고 산을 즐기니 산 덕분에 제 나이도 잊게 되고 점점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산이 명약입니다.
월악산 제비봉
월악산 악어봉
관악산 연주암
도봉산 문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