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모내기 끝내놓고 저녁 먹으러 가기 전
논물에 비친 둥근 달의 모습이
너무나 평온해보이네요
퇴근길, 8살 아들이 일몰의 모습을 담았네요...
너무나 빨리 사라져버리는 햇님~~
아이들과 잠깐이나마
차를 정차하고 사라지는 햇님을 바라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