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친칠라 냥이 니노양을 소개합니다.
너무나도 도도하기 때문에 제가 같이 얼굴 부비면서 사진 찍으려고 해도;
우리 니노양의 표정은 " 아니~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이런 표정;
" 지금 당신이 제 우아한 뒷통수에 손을 대고 얼굴을 맞대려구요?"
"저는 독사진이 아니면 찍을 생각이 없어요! 냐옹!"
이런 표정으로 화내더라구요;
너무 도도해서 범접할수없는 우리 니노..정말 못말리는 얼음공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