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집 이쁘고 사랑스러운 두아이를 소개합니다.^^
우리집 식구로 이제 4년차를 조금 넘겼지만,
언제나 우리집에 웃음과 사랑을 안겨주는 이쁜이들이랍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1)언제나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맘마를 갈망중..^^;;인 울집 둘째 레오입니다.^^
2)항상 사진 찍으려고하면 특유의 멍~한 표정이
너무 이뻐 파릇 파릇 울냥이들 먹을 채소옆에서 한컷 찰칵~했습니다.^^
3)콩나물 다듬어서 반찬하려고 하는데,
무엇이 그리 궁금한지 싱크대옆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관찰중인 레오와 심바입니다.^^
4)추운겨울을 위해 준비해두었던 꼬까옷 입고 한장 찰칵~했습니다^^
5)패션니스트답게 선글라스도 써보고~~^^
6)파란 눈동자에 눈처럼 하얀 털이 너무도 사랑스러워요~^^
7)아침부터 곰돌이를 사냥했는지, 못도망가게 꼭 잡고 있네요..^^;;
8)울집 큰엉아 심바입니다.^^
나른한 오후 조금 민망한 포즈로(^^;;)로 단잠을 푹 빠져있어요.^^
9)에고~ 조금 시끄러웠는지,
자기 얼굴을 꼭 감싸버렸어요..^^;;
10)레오는 가끔씩 저런 포즈로 물꼬기구경을 즐깁니다.^^;
뒤에서 보면 사람이 엎드려있는것 같지요..^^;
11)심바가 봉투속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심바는 무엇이든지 관찰하는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