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의 85번째 생신을 맞아 자식들과 손자, 손녀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증손자도 함께 모였답니다^^*
또 한번 이런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당첨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