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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용돈을 주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한 A씨의 사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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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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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85번째 생신상


BY 인이맘 2010-12-19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의 85번째 생신을 맞아 자식들과 손자, 손녀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증손자도 함께 모였답니다^^*

 

또 한번 이런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당첨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