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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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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올해 팔순이라서 모엿네여~가족파티


BY 제리엄마 2010-12-19

다모여서 즐거운 가족파티엿답니다~ 올해를 보내면서~이제 엄마에게도 잘해드려야지여 ~벌써팔순이시니~ 해드린것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