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강력범죄와 아동 성범죄자들의 처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064

아빠 사랑해요


BY 보리맘 2010-08-19

주말에 야간일 하시는 아빠가 잠 못자고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큰맘 먹고 애들이랑 집 가까은 건계정에 물놀이 갔었습니다.

애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빠도 애들이 좋아라 하니 피곤함도 잊고 신나게 오후 한때 놀았습니다. 물론 그 후 1주일동안 피곤함에 고생 많이 하더라구요  맘속으로 얼마나 고마운지........^^

집이 경남 거창군으로 근처에 시원하고 맑은 계곡이 일품입니다.

한번 놀러오세요



보트기차놀이 ㅎㅎㅎㅎㅎㅎ



아빠가 둘을 앉고 천하장사 됐어요^^



호성아 지금 뭐해? ㅎㅎㅎㅎㅎㅎㅎ

신났습니다.

우리딸 햇볕에 등이랑 팔 빨갛게 .............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