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릴적에 집앞 강가에 나가도 물이 참 많고 맑았는데....
우리네 아이들과 함께 맑은 물을 찾아 평창까지 갔습니다.^^
다행히 시원하게 흐리는 계곡물에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재미난 사진도 남기고 원없이 휴가를 멋지게 보낸듯 싶네요.
평창이고, 정확히 계곡이름을 잘 모르겠네요.ㅠㅠ
사진속 모습은 우리집식구와 고모네가족이 함께한 사진입니다.
고만고만한 귀염둥이들... 참!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