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월드컵 대한민국의 첫경기 그리스전!
우리 가족 모두가 붉은 티셔츠에 응원도구를 준비했답니다.
아이가 어려 넓은 광장을 가지는 못했지만 아파트내 테니스장에서 오붓하게 주민들이 함께하는 응원전이 있었거든요.
부침개, 과자, 음료수를 먹으며 아이들은 뛰어놀고
어른들은 목이 터져라 응원했어요.
우리 둘째의 저 그리스 선수들을 위협하는 표정, 압권이죠?
2:0으로 통쾌하게 잘 싸우는 모습에 우리는 이날 밤, 정말 기분좋게 잠자리에 들었어요 ^^
우리의 신화, 이제 시작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