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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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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넌...


BY 일오삼 2010-06-09

누구냐? 넌...

 

썩소를 날리던 갓난아이~

 

바로 제 막내딸아이 입니다.

 

어느새 19개월이 되어 언니가 잠깐 올려좋은 구구* 아이스크림을 몰래 먹고

 

저에게 다가왔는데...

 

헉~ 저는 곰인줄 알았습니다.

 

맨마지막 사진은 잠버릇 험하기로 유명한 울 첫째..

 

깜깜한 밤에 tv의 희미한 조명으로 보이는 우리딸의 모습이 머리카락때문에

 

수염난줄 알았어요. ㅋㅋ

 

눈나쁜 엄마때문에~ 미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