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냐? 넌...
썩소를 날리던 갓난아이~
바로 제 막내딸아이 입니다.
어느새 19개월이 되어 언니가 잠깐 올려좋은 구구* 아이스크림을 몰래 먹고
저에게 다가왔는데...
헉~ 저는 곰인줄 알았습니다.
맨마지막 사진은 잠버릇 험하기로 유명한 울 첫째..
깜깜한 밤에 tv의 희미한 조명으로 보이는 우리딸의 모습이 머리카락때문에
수염난줄 알았어요. ㅋㅋ
눈나쁜 엄마때문에~ 미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