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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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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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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매홧팅


BY 강남매엄마 2010-05-05

큰아이낳고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포기하고 하나만 열심히 키우려고했죠 ㅠ주위에서 임신도 잘되는데ㅠ 어느분이 그러시더라고요 마음을 비우라고 ㅠ정말 마음을 비우고 사니깐 둘째가 생겼어요

울 아들 벌써 다음달이면 돌이에요

오늘은 누나 운동회하는날

누나가 다니는 학교로 나들이 가요

날씨도 좋고 학교에서도 누나 친구들에게 인기도 한몸에 받았어요

울 강남매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다오

사랑해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