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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매홧팅
BY 강남매엄마 2010-05-05
큰아이낳고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포기하고 하나만 열심히 키우려고했죠 ㅠ주위에서 임신도 잘되는데ㅠ 어느분이 그러시더라고요 마음을 비우라고 ㅠ정말 마음을 비우고 사니깐 둘째가 생겼어요
울 아들 벌써 다음달이면 돌이에요
오늘은 누나 운동회하는날
누나가 다니는 학교로 나들이 가요
날씨도 좋고 학교에서도 누나 친구들에게 인기도 한몸에 받았어요
울 강남매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다오
사랑해 엄마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