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이 울 아들 돌이에요
큰아이 낳고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음을 비우니깐
아이가 생겼어요
아이낳고 몸조리 할때 힘들었는데 벌써 돌이 다가오네요
울 강남매 건강하고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는 다솜 다현이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