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시샘하듯,
유난히도 추웠던 올해는..
봄이 조금늦게찾아온거같아 아쉬웠어요^^*
하지만 언제나그렇듯,봄은 소리없이
어느새 우리곁으로 다가왔네요^^
지난주 여의도공원과 윤중로를거닐면서
한강유원지등에서
한가로운 봄날의기분을 만끽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