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개월에 들어선 제 딸 해린이예요! ^^ 남편과의 연애 10년차 혼수로 해온 아주 귀한 딸이네요!! ㅎㅎ 스튜디오서 찍은 사진이 더 이쁘지만 직접 제 손으로 찍어준 사진들이 더 의미있고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허벅지도 손도 발도 작고 통통한 우리 꿀벅지 해린양! 귀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