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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888

두 아들의 자는 모습이 똑같아요.


BY 세현짱 2010-04-12

3살과 6살된 저희 아들들입니다.

예전에 어른들이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을 하던데 그말을 애를 낳고 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뭘해도 이쁘고 귀엽기만 합니다.

둘이 잘려고 누워있는 모습이 똑같아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자는모습도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너무 귀여워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커주는 두 아들이 있어 세상살아가는 힘이 나고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세현아, 송현아 영원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