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과 6살된 저희 아들들입니다.
예전에 어른들이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을 하던데 그말을 애를 낳고 나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뭘해도 이쁘고 귀엽기만 합니다.
둘이 잘려고 누워있는 모습이 똑같아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자는모습도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너무 귀여워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커주는 두 아들이 있어 세상살아가는 힘이 나고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세현아, 송현아 영원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