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미미를 다시 소개해요~
나이는 2살...
남자 아이입니다..
페르시안 친칠라구요~
울 미미는 박스를 좋아한답니다..
자기 몸보다 훨씬 작은 박스에도 집착을 합니다..
원래 고양이들은 사람을 멀리하지만...
미미는 졸릴때면 사람 옆에 와서 잔답니다..
제가 미싱을 하고 있는데...
옆에 앉아서 졸고있어요~~~ㅋㅋ
너무 귀엽죠?
한번씩은 똥꼬발랄한 행동도 서슴치않는 답니다..
마음이 편안한 모양입니다..
너무~~~ 피곤할때는 이런 모습으로 자기도 한답니다..
겨울에 보일러를 켜면... 주방이 제일 따뜻하지요~
주방에 아랫목을 찾아 누워서 잠을 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