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하랴 육아하랴 돈벌랴 정신이 없어서 애완동물까지는 차마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노후에 심심하면 모를까 지금 당장은 생각이 없네요
제가 너무 정이 없고 바쁘게만 살아서 그런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