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교사라면 이런 민원 사례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708

시집보내달란말이다~ㅋ


BY 엉례 2009-11-07

우리집 노처녀 "연탄"이 입니다.

음...강아지 나이로 6살 벌써 42살이네요...........

벌써 시집을 보내줬어야 하는데 지금 보내면 노산이라 제가 겁이나서 시집을 못보내고 있어요 ㅜㅜ

저렇게 진지하게 처다보는날이면 시집안보내줘서 원망하는것 같아서 맘이 아프답니다..ㅋㅋㅋ

연탄아~사랑해!!

언니랑 오래오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