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의 마지막 주말 근처 가까운 곳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2007년 황금돼지해 가을에 태어나
이제 두돌이 된 우리딸 솔이에게
<이렇게 멋진 날에 너가 태어났단다>
가을의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보여주기 위해
근처 가까운 산에 올라갔습니다.
유난히 바다를 좋아하던 딸아이가...
울긋불긋 예쁘게 물든 나뭇잎을 주워모아
한참을 노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이제 집에 가자" 는 아빠 말에
더 있고 싶다며 눈웃음을 보이는 딸아아때문에
찬 바람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놀다가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이 짧은 가을이 가기 전에
아름다운 가을산의 모습을 오래오래
눈에 담아 온... 10월의 마지막 날...
우리 가족에게 오늘은 이렇게 기억될거예요.
가을아! 넌 참 아름답구나
가을 산아!! 안녕! 너의 예쁜 모습 오래오래 간직할게
내년 가을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