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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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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함의 무아지경에 빠진 날


BY 현이 2008-08-02

어제 오후에 운동갔다 오는길에 이브자리

화분에 넘 화려하구 아름다운 꽃들이 잔뜩피어

그냥 지나치질 못하구 디카를 꺼냈죠??

 

금새 빗방울이 떨어질것 같은 어둡지만...

시간도 그렇구...

 

아름다운 황홀함에 빠진 날이었답니다

이름이 과연 뭘까??

 

허긴 제가 이름 아는 꽃이 몇개나 되는지...

 


 

한 나무에서 이렇듯 각기 색상도 모양도 다르구

참 오묘함을 느꼈답니다

 

깻잎 같기도 하구

박하 같기도 하구...

 

넘 아름다워 날 좋은날 다시함 가고 싶어 지네요

아름다움에 탄복하며 야들을 대하면서

미소를 흠뻑 머금은 날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