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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47	<b>고백</b> -첫번째-	별바다	2000-06-09	1,048
246	*아이리쯔^^~~(아이리스)생각(12)**	리쯔	2000-06-09	972
245	목마름이 느껴지는	어진방울	2000-06-09	1,053
244	약속	무지개	2000-06-08	1,052
243	<font color=blue>가끔은 내가 하고 싶은 내가 되고 싶다.	sunsh..	2000-06-08	1,294
242	고요속의 외침~	무지개	2000-06-08	898
241	메스컴 타기..	이세진	2000-06-08	1,017
240	<b>고백</b>	별바다	2000-06-08	1,105
239	어느날	biara..	2000-06-07	1,004
238	상처	아름드리	2000-06-07	1,138
237	잠 못드는밤에...	별바다	2000-06-07	1,189
236	무심	신남규	2000-06-07	1,070
235	내 안의 그대	아름드리	2000-06-07	1,106
234	나 웃고 살란다	어진방울	2000-06-06	1,014
233	슬픈귀환	아름드리	2000-06-06	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