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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시와 사진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60	사랑의 일터를 다녀와서	김영숙	2000-07-11	711
459	그림자............	hite3..	2000-07-11	634
458	내 마음의 기둥	임진희	2000-07-11	711
457	좋은 시 하나	norwa..	2000-07-11	600
456	비는 내리고	임진희	2000-07-11	780
455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들은.........(1)	신은미	2000-07-11	713
454	오전10시에 부는 바람...<b><font color =blue size="2" face="굴림체">	waltt..	2000-07-11	1,698
453	일상에서	리아(sw..	2000-07-11	884
452	<b><font color =blue size="2" face="굴림체">새벽 산행	waltt..	2000-07-11	835
451	어머님전 상서	별바다	2000-07-10	1,062
450	기억을 찾아서....	hite3..	2000-07-10	678
449	(퍼옴)삶의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무지개	2000-07-10	854
448	변해가는 마음	이세진	2000-07-10	710
447	아직은 세상에 남아줘 친구여 !	주인주	2000-07-10	763
446	친구에게	착한유신	2000-07-10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