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퇴원
꿈 속에서 내가 입었던 병원 복을 벗어 놓는데 바지가 두개이다. 많은 사람들이 문 밖으로 나오는데 보니 흰옷 입은 사람 검정 옷 입은 사람 뜨게질 해서 입은 사람 가지 각색인데 그들도 모두 나와 같이 병원 복을 벗어 두고 가는 사람이다. ...이제는 병원에서 퇴원해도 ..
5편|작가: 사랑과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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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아픈 것이 다리로 빠져 ..
꿈 속에서 내가 어디를 갔는데 할머니들이 계셨다. 내가 간 곳은 분명 병실이며 내가 갈때는 분명 걸어갔는데 나중에 보니 내가 허리 밑으로 마비가 되어 휄체어를 타고 다니며 병실 내 침대에 젊은 청년이 지저분한 옷을 입고 누워 있고 남편이 그 청년 옆에 누워 있다. 나도..
4편|작가: 사랑과희망
조회수: 1,911
이제 살았구나
내가 꿈 이야기를 계속하는 것은 하늘에서 주시는 꿈을 보고 내 몸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어떤 상황인지 앞으로는 어찌 해야 하는지 알수 있으며 또 꿈으로 다음 진행 사항을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꿈과 동떨어 질수가 없다. 꿈에 의사와 간호원이 내게 오는데 나이가 50..
3편|작가: 사랑과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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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떨어지다.
하늘에서 또 내게 꿈을 주시는데 내가 시가집 식구들과 살고 있는데 내가 부엌을 천장에서 벽까지 물을 끼얹어 씻고 있는데 시누이가 와서 밑에 있는 화장지와 다른 것을 치워주는데 천장과 벽을 씻다가 보니 벽지도 떨어지고 화장지도 물에 젖어 내가 걱정을 하니까 햇빛에 말려서..
2편|작가: 사랑과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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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파요
병원 입원한지 4 일째 되는날 나는 머리가 터질듯 심하게 아프고 구토가 나고 서서히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아 진다. 그런데도 병원에서는 큰 병이 아니라는 듯이 말을 하는데 나는 고통스럽기 이루 말할수 없었다. 그날또 하늘에서 꿈을 주시는데 내가 침대에 눕혀져 어느 문을..
1편|작가: 사랑과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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