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내가 어디를 갔는데 할머니들이 계셨다. 내가 간 곳은 분명 병실이며 내가 갈때는 분명 걸어갔는데 나중에 보니 내가 허리 밑으로 마비가 되어 휄체어를 타고 다니며 병실 내 침대에 젊은 청년이 지저분한 옷을 입고 누워 있고 남편이 그 청년 옆에 누워 있다. 나도 나중에는 청년 옆에 누웠다. 내가 아는 여자 두명이 오면서 점심을 먹지 않았다고 하여 상치와 밥을 먹어면서 나는 아픈데 대한 아야기를 하면서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어디에 전화를 하니까 두 여자가 하는 말이 내 허리 아픈 것이 다리로 빠져 내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하반신 마비가. 될 것인데 나쁜 것이 다리로 빠져 내려가고 있으니 하반신 마비될 염려가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또 전화는 하늘과의 교신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쁜 놈들이 마약 주사를 서로 맞으며 내게도 주려고 하기에 나는 그들 속에서 빠져나와 목욕탕에 갔는데 나이든 여자들이 목욕을 하는데 할머니께서 내가 지나가니까 내게 하시는 말씀이 어떤 약을 해 먹으라고 세 가지를 가르쳐 주시는데 한약이였다. 간호원이 내게 매일 같이 주는 약 외 특별히 마이신 몇 개를 더 준다. 이는 하늘에 있는 간호원이며 또한 하늘에서 주시는 약이다. 하늘에서 주사와 약을 주시고 모든 것 다 해 주시기 때문에 아무리 큰 병이라도 해결 책이 있기에 걱정 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