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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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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살았구나


BY 사랑과희망 2008-07-22

 내가 꿈 이야기를 계속하는 것은 하늘에서 주시는 꿈을 보고 내 몸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어떤 상황인지 앞으로는 어찌 해야 하는지 알수 있으며 또 꿈으로 다음 진행 사항을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꿈과 동떨어 질수가 없다. 꿈에 의사와 간호원이 내게 오는데 나이가 50 된것 같다. 나는 흰 가운을 입은 의사가 어른이신 <미륵 부처님을 뜻함> 줄 착각하여 할아버님 하며 허리를 껴안고 울고 있는데 그 사람은 어른 밑에서 일하는 의사였고 네모난 종이에 글씨가 적혀 있는 것을 내가 누워 있는 배 위에 두고 간다. 그리고 조금 후에 젊은이들이 흰 상여를 메고 오더니 내 앞에 놓아두고 가 버렸고 나는 그 상여를 보는 순간 내 것이구나,싶었는데 내가 잠깐 주위를 돌고 오니까 상여가 없어졌다. 그래서 나는 긴 옷감 세 가닥을 손에 들고 울면서 춤을 추며 이제 살았구나 하는 안도의 마음이였다. 나는 죽어야 하는 목숨이였지만 하늘에 어른께서 돌보아 주시는 은덕으로 살아날 수 잇었던 것이다. 누군가 내게 하는 말이 어른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이라 믿느냐고 물어 보기에 내가 하는 말이 나는 어른께서 꼭 나를 낫게 해 주실 것이라 맏는다고 하였다. 하늘에 뜻으로 좋아지고 싶고 아픈 것이던 그 어떤 것이던 먼저 100%로 믿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그 만큼 믿지 못한다면 믿지 못하는 만큼 손해다. 나는 병원에 있었지만 병원 약은 그다지 먹지 않았다 왜냐하면 진통제 근육이완제 그런것이 많았기에 약을 먹지 않을 때는 고통이 있었다. 내가 정성금을 올리고 정성을 하는 것은 하늘에 약을 사는 절차이다 .미륵 부처님 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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