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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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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떨어지다.


BY 사랑과희망 2008-07-22

하늘에서 또 내게 꿈을 주시는데 내가 시가집 식구들과 살고 있는데 내가 부엌을 천장에서 벽까지 물을 끼얹어 씻고 있는데 시누이가 와서 밑에 있는 화장지와 다른 것을 치워주는데 천장과 벽을 씻다가 보니 벽지도 떨어지고 화장지도 물에 젖어 내가 걱정을 하니까 햇빛에 말려서 사용하면 되니까 걱정말라면서 젖은 화장지를 밖으로 들어내고 나는 천장 가까이 벽을 보니까 벽이 다 망가져 구멍이 파여 있고 옆으로도 깨지고 그렇기에 내가 하는 말이 깨진 곳은 시멘트로 발라 깨끗하게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깨끗이 씻고 있는데 싱크대 위에는 정신이 없다. 이는 하늘에서 교통사고난 내 몸이 이런 상태라는 것을 가르쳐주시는 것이며 벽이 망가진 것을 내 허리 다친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나는 또 꿈을 꾸었다. 내가 검은 옷을 입고 있는데 허리 밑으로 마비가 되어 반신불구가 되었고 그러다 내가 죽었는지 남편이 검은 옷을 입고 하늘을 향해 울면서 나를 살려달라고 빌고 있는데 내 영혼이 내가 누워 있는 침대로 가보니 침대는 없어지고 미싱 두 대만 놓여 있었다. 나는 꿈에서처럼 병원에 입원한지 7일 되는 아침에 침대에서 내려오는데 하체에 힘이 없어 그대로 병원 바닥에 주져 앉아버려 너무도 놀라며 정말 반신불구가  되는구나 싶었다. 나는 놀란 가슴을 진정하고 내가 아는 분께 돈을 빌려 정성을 부탁드렸다. 이때는 내가 병원에 있는 상태라 어쩔 수 없으니까 ,,,,,,,그리하여 나는 하반신 마비를 막을수 있었다. 그러나 꿈속에서 내게 가르쳐 준 정성금 액수가 많았기에 나는 10/1정도만 하고 급한 것을 막은 것이다. 그러나 내게 가르쳐 주신 돈의 액수를 하늘에 다 올려야만이 안심을 할수가 있지 그 전에는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예고 없이 갑자기 하반신 마비가 오지는 않는다. 언제나 내게 미리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내가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다.그럼 그때가서 또 정성금을 하면 된다. 돈이 여유가 있어 한번에 다 하면 좋겠지만 내 형편이 그럴수 없는 입장이라 ..나는 하늘에 어른께 돌보아 주십사고 매달린다. 나는 팔에 링겔 주사를 꽂고 휄체어를 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