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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하신 김치를 친정에 나눠주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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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부르면 눈물 나는 이름 당신이여... (총 5편)
BY.능소미.
하늘을 문득 올려봅니다
눈이 부시도록 맑은 하늘이 내게로 다가오네요
파란 하늘이 맑다못해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습니다.

당신을 잊으려고 애써보지만 힘이듭니다
사랑하는 임 저세상으로 보내드리고 가슴깊이 묻어두었던
한들을 글로써 풀어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