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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다섯 남자가 사랑한 한 여자 (총 13편)
BY.盧哥而
지난 8월부터 11월 초까지 \'미친 시간\'으로 연재했던 작품의 수정본입니다.
포맷을 바꾸고 문장도 보다 정교하게 다듬으려 노력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을 보다 매끄럽게 하기 위해 상당히 애를 써보긴 했습니다만...
하여간 새로운 느낌으로 읽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