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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들녘에 핀 푸성귀 (총 2편)
BY.황소
나는 결코 허구성짙은 소설을 쓰고자 함이 아닙니다. 잠깐 짬이 있어서 집에 있는 동안 제가 여자로서 살아온 지난 일들을 제 수필로 적고자합니다. 저는 이십대 중반 아니 후반에 접어드는 아이 엄마입니다.저는 작가지망생도 능수능란한 작가가 아닙니다. 그저 학창시절 졸업사진 뒷편에 글을 대표로 글을 올리는 수준밖엔 되질 않지만,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지금은 지난 일들이 그냥 과거에 뭍어버릴 수가 있으니까, 다시는 청승맞게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까 쓰는 겁니다.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