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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겨자씨 망원경 (총 3편)
BY.samduk
  • 다시 돌아서며

    다시 돌아서며

    아무래도 여기는 내가 올때가 아닌걸 알면서 또 왔던거야... 돌아가야지 다시는 안와야지 했는데.. 혹시나하고 온거야 이제 아주 돌아오지 말자 난 그렇게 이 길을 떠난다 왜? 글도 안올려지고 이름도 제목도 넣으려면 수십번 속을 썩이니 나하나 나간다고 아줌마컴이 어찌 될..

    3편|작가: samduk

    조회수: 962

  • [제2회]

    [제2회]

    그 남자는 여느때와 같이 해질녁에 돌아 왔다. 옆방의 신혼부부는 아이들을 데리고 나들이를 갈 모양이다. "어디 가요?" "네, 갑천에 갈려구요" "좋겠네.." 婦는 먹을걸 챙기고 아이들은 夫의 손을 잡고 문을 나서는 모습이 참 평화롭고 아름답다. "같이 가실래요...

    2편|작가: samduk

    조회수: 923

  • [제1회]

    [제1회]

    1. 그 남자가 우리집에 사는지는 5년째다. 그가 건넛방으로 이사 올 때 우리 식구는 네식구였다. 아버지 엄마 그리고 외동딸 노처녀 나. 무관심으로 살아가던 지난 여름 우리식구는 나 혼자 남게 되었다. 사연이 길지만... 그건 그렇고 난 오늘 홀애비의 방을 들어온..

    1편|작가: samduk

    조회수: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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