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저는 작가가 아닙니다. 그저바라보기만해도 아픈 어머님의 모습을 글로 올려볼까합니다. 2000년 1월이 다가는날 농촌에 살고계신 시어머님께서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몹씨힘들어하는 목소리였습니다. 그냥 자식들이 걱정할세라 왠만큼 아파도 연락을안하시던 어머님께서 ..
1편|작가: 낙옆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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