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올해도 한국에 눈이 많이 올것같다고 하데요 눈을 본지 몇해인가 가물가물 그나마 겨울엔 비가 와서 덜하지만 올핸 눈보러 꼭 산에 올라가야겠어요... ********* 민철의 이야기 (상-2) ************* 비행기안으로 좌석을 찾아 들어가보니 항공사에서 ..
8편|작가: Mia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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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주말들은 잘보내셨는지요? 연재를 계속하면서 사실은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요 과연 이야기를 끝을 낼수있을까하고요... ********** 민철의 이야기 (상-1) ************* 내가 그녀를 처음 보게된 곳은 내 어머니가 술에 취해 교통사고를 내고 실려..
7편|작가: Mia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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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진한 커피와 Secret Garden의 음악이있는 이시간 모두가 잠든 이밤이 제겐 가장 좋은시간입니다. ********* 다영의 이야기 (상-3)************** 학교에 적응하느라 그에 대해서 까맣게 잊고 지낸 어느날 강의실 앞에서 그가 나를 기다리고..
6편|작가: Mia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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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바닷가의 별장님, 산드라님 주신글 넘 감사합니다. 연재 4번째만에 감히 기대도 못했던 응답의 글을 얼마나 손떨리게 클릭했던지 조잡한글을 기대해주시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소심하진 않았는데 제가 마치 다영의 성격을 닮아가는것 같아요....
5편|작가: Mia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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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제목을 바꿨어요 제가 비를 너무 좋아하거든 그런데 제가 사는곳은 비가 겨울에만 와서 속상하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다영에 이야기 (상-1) ****************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파리로 가는 비행기안에서였다. 그가 나..
4편|작가: Mia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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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 소설을 읽을때 한가지 버릇이 있어요 작품에 나오는 사람들을 꼭 누군가와 연결하여 그사람이란 가정에서 읽지요 전 여기 나오는 강영우를 장동건씨 정민철을 전광열씨 윤다영 글쎄요 누구로 하면 좋을까요 같이 글을읽으며 그누군가를 추천해주시겠어요... ********..
3편|작가: Mia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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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제글이 이렇게 남에게 읽혀진다는것이 감격스러운건줄 몰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영우의 이야기 (상-2) *************** 그날따라 다영은 내게 많은 말을 했다 병실에서 아침, 저녁으로 마주칠때 마다 살며시 고개숙임이 다이던 그녀가 한..
2편|작가: Mia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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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사춘기에 끄적거리던 글들 시간이 지나고 글쓰는 법도 잊을즘 이곳에 와서 글을 읽고 감히 나도 글이 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내 어머니 젓빨던 그힘까지 생각해내며 글을 쓰려고 하니 미숙하면 미숙한데로 지적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세요 그럼 잘부탁드립니다. ***..
1편|작가: Mia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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