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로 컴퓨터
지 마이닝 사무실 접수
수건 세탁
밥 짓고
쌀이 라면으로 제일 맛나 고추장 가죽 나물
세상이 내 편
온갖 것이
4월 중순이 돈벼락
다정한 이웃
속살 거리는 라일락의 계절
흐드러진 목련의 희고 청아 한 모습
작약도 화려하게 커다란 몸짓으로 카메라에 담겼다
윤서와 연서는 폰을 3월 25일 얻었다
현지니의 휴일에
엉망으로 치닫는 관계들 답 준다는 시간이 흘러간다
모두들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인지
답은 모두 돈에 매달려 있다
민언 회장님의 손길에 국세청 까지 완결
싱가폴의 무색함
성큼 성큼 다가오는 소리 없는 속삭임
Alive Lord Jesus Chirst Thank you nice Good to day.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