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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27
5월23일-주말에 어디든 놀러 가기
BY 사교계여우
2020-05-23
5월23일
-
주말에 어디든 놀러 가기
절기상 요즘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뜻하는 소만(小滿)과 망종(芒種) 사이.
어렵다.
도시의 젊은 세대에게
농사를 기준으로 한 24절기는 멀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다소 무리인 듯하지만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현대판 절기’를 상상해 봤다.
더위와 장마가 무대 뒤에서 기다리는 요즘은?
떠나가는 핑크 빛 봄을
붙잡고 늘어질 때.
행동강령.
주말에 어디든 놀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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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세탁기 사택에있어 지빨랜 해..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들도 어차피 결혼하..
ㅎ의사에겐 그런말 안했지요...
남편이 있거나 아들이 있었음..
이불 빨래는 아들이나 신랑보..
울언니 하나도 점집에가면 점..
자신이 써보고 좋아서 부모님..
떠난 그 아이가 저는 제법 ..
아직은 젊으니 지켜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