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저에게 의미 있는 달이기도 합니다. 친구로부터 남편을 소개 받은 때가 바로 연말 12월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바쁘기도 하고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서로가 서로를 구제해준다는 생각으로 만났는데 그렇게해서 또다른 시작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