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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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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릴 시간 .. 3 ( 다른 길 )


BY 행복해 2018-04-17

저들은 내가 집에서 나가 일을 하기를 원한다.

경쟁하면서 돈을 벌고 돈을 저축하고 집을사고 이런일에 목메며

미친듯이 일하길 원한다.

그래서 개인은 소모되고 공동체는 대를 이어 확장해 가도록 경영해 간다.

 

나는 집에 있으며 가정을 편하게 운영하고

수영하고 운동하고 맛나게 먹고 적당한 일상을 살게 집을 온영해 간다

 

이렇게 다른길을 간다

 

문제는 나는 공동체에게 요구를 안 하는데

공동체는 나에게 집요하게 공격해 오는데 있다.

잘 대처해 가는수 밖에 없다.

 

저들의 공격을 또 보자

수영에서 스타트를 잘못했는지 귀에서 윙하는 이명이 나서 수영을 두번 쉬었다

조사해보니 이명은 턱관절이 탈나도 생긴다고 한다.

일상에서 내가 무리를 한게 원인인지..저들의 어떤공격에 의한건지....알수없다

집에서 놀고있는 눈에 가시인 내가 잘되는걸 못보는 저들의

공작이 없다고는 못 한다.

의심되는걸 한번 보자

모처럼 어제아래 한번 걸어가니 ...뒤에서 " 잘못이 있으니까요"라는 노래를 부르며

어떤 남자가 따라왔다

어제 수영장에 가니 평소에 나에게 무척 기분나쁜 사람이 있는데 어제도 나타나

두명이서 말하길 " 발가락이 붙어서 벌어지지 않아 진물이 난다"고 말하고 간다

그런 진물이 썩인 수영장 물을 내가 먹으니 ...수영을 관두라는 말 아니겠는가?

저들의 굥격은 효과가 있다

걸으면 좋은데... 저들이 말소리가 싫어서 안 걷고 ...껌을 싶었는데

껌을 싶어서 턱관절이 무리가 되어서 귀에 이명이 나서 수영까지 지장을 받게된다.

 

저들의 집요한 공격에도

나는 내 길을 가야할 권리가 있다.

저들의 길과

나의 길은 다르다

아무리 저들이 날뛰어도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저들은 유괘하게 웃으며 나를 공격하는데

내가 불행하게 울면서 당하기만 한다면

불공평하다

나도 행복하게 내 길을 가야 한다.

 

오로지 공동체를 위해 소모되는 존재로서만 살기를 원하는 저들의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내 길을 가는게 .......

다른 길을 정확하게 인지하는 것이다.

저들의 공격에 노출될때 마다

나는 나의 길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