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2025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추천 연장 공고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주 4.5일 근무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이제 덥네요
똑같은생각
아 옛날이여(8)
유채꽃 진한 향기 그리고 색깔
고향
어떤날
에세이
조회 : 117
10월31일-연어의 삶
BY 사교계여우
2017-10-31
10월31일-
연어의 삶
연어가 돌아오고 있다. 강원 양양군 남대천.
손가락만 한 크기로 고향을 떠나
3∼5년 동안 알래스카 베링 해 등을 떠돈다.
2만∼3만 km의 머나먼 고행. 고향 냄새 따라 간다.
연어는 사람 땀 한 방울을
800억 배 물에 희석시켜도 냄새로 아는 ‘후각 천재’.
끝내 고향에서 알을 낳고 일생을 마감한다.
연어의 삶은 인생과 닮았다.
#10월31일-연어의 삶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낮에는 여름날씨예요 선풍기생..
그렇죠 그런데 백수라서.....
농사일이 힘든데 비용도 만만..
아!
우리가 길을 걸으면 말하지 ..
그래서 아이들이 글을 열심히..
서예는 노인복지관에서 일주일..
자연의 선물이지요 꽃도 예쁘..
교복을보니 경기여고 교복같은..
바쁠때 지인집에 잠깐씩 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