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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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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 125


BY 행복해 2017-10-30

희망을 가지는 것이 행복입니다.

희망치까지 도달은 못해도 어느정도는 희망치까지 가는수도 있습니다.

 

아내는 자식이 인턴에 들어가면 버는 돈을 모아서 아파트를 사주고

용돈받아 골프를 치겠다 합니다.

희망대로 되길 바랍니다.

자식은 돈많이 벌어 혼자살면서 큰집을 사고 오디어시스템을 갖추고 일하는 분을

들여 살겠다합니다.

희망대로 되길 바랍니다.

 

내 입장은 몇년후

자식이 인턴에 들어가면 매달 주는 용돈 3십만원을 안주게되니 두달을 모으면

형광등을 led 등으로 바꿀수 있겠다는 것입니다.

 

앞날을 알수 없지만

내 때를 보면 부모가 자식에게 결혼하라며 중매써고 언제나 닥달을 했습니다.

직장에서도 결혼하라며 동료 상사가 언제나 말을 합니다.

승진을 할려면 당연히 결혼하고 아파트를 사아먄 했습니다.

의사들만 봐도 자식이 3명에다가 기독교를 믿고 이정도는 되야 돈을

벌고 살더군요.

과연 혼자 살면서 돈을잘 벌면서, 돈을 잘 써면서 잘 살도록

지배받는 이 세상이 가만히 내버려 둘까요?

지배체제에 잘 길들여져서 지배 실세들에 언제나 줄을 써면서

그렇치 않은 이들을 지독하게 괴롭히면서 제거하는 일들을 하지

않고서 돈을 거머질수 있을까요?

 

아마 나와 이혼하고

아내와 자식이 지배체제에 맞는 이와 합쳐서 살아간다면

좀더 쉽게 돈잘 버는 삶을 살게 될겁니다.

앞으로도 나와 같이 살면서

나라는 짐을 안고 간다면

돈버는 삶과는 언제나 충돌하게 되리라 봅니다.

........

그치만 앞날은 누구도 모르는것

나와 살면서도 돈잘 버는 삶이 나타날지 희망해 봅시다

희망은 희망치까지 살게하는 힘을 조금이나마 주니까요

한국민 5천만? 중에서

이런 희망생각을 할수 있는이가 몇되겠습니까?

희망하니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