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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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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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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의 행복 .. 112


BY 행복해 2017-08-09

"내 글은 중산층인 내 입장에서의 행복을 말하는 것이므로

내 글을 읽고 팔자좋타고 욕하시는 분들은 클릭을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배움이 다양하게 있는게 행복입니다.

수영장 앞 도로에 있는데서 아내사람이 자수를 배웁니다.

예전에 뜨게질에 이어서 지금은 자수 앞으로는 바느질을 배웁니다.

집에 걸이수건이 필요하고.....다 아내사람이 해줄것이므로 행복입니다.

큰 마트옆으로 있는 댄스교습소에서 아내사람이 댄스를 배웁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여 댄스를 배우면 즐거우리라 보입니다.

나도 걸그룹이나 아이돌의 댄스를 좋아합니다

요즘엔 나이가 들어서 ......

게으른 나는 살펴보려고도 안하지만

열심인 아내사람에겐 할게 무척 많나봅니다.

다양한 배움이 있어서 행복입니다.

 

 

"나는 누구의 아바타가 아닙니다

나는 무당이 아닙니다

나는 화필이용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나는 소원수리통이 아닙니다.

내 행동이나 특징을 개그소재나 기사소재,드라마소재등 방송소재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이미지침해 입니다

나에게 큰소리로 비아냥대면서 지나가시는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억울하신게 많으신것 같은데 ...나한테 화풀이 하신다고

매일이 달라지십디까

매일이 더 나아지십디까

나는 운동과 글쓰기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자 때론하기싫어도 참고

노력합니다.

님들도 님들의 방법을 찾아서 스트레스를 풀수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님들의 지혜가 부족하시다면

가까운 정신과 병원에 가셔서 바람직한 대책을 조언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