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제 46회 즐거운 명절캠페인 '명절인 김에 팀플레이!' 당첨자 발표!
AD
사이버작가
· 시와 사진
· 에세이
· 소설
· 좋은 글 모음
· 작가방
이슈토론
반도체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잎을 보고서
약간은 덥다
참, 다릅니다.
영화봤어요
예전생각
봄 끝자락 에서
에세이
조회 : 184
5월22일-맛있는 맥주온도 철따라 달라
BY 사교계여우
2017-05-22
5월22일
-
맛있는 맥주온도 철따라 달라
맥주가 맛있는 온도는 철마다 다르다.
여름에는 4∼8도,
겨울에는 10∼14도,
봄과 가을은 6∼10도에서
맥주 속 탄산가스가 제대로 살아난다.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는 혀를 마비시켜 싱겁게 느껴지고
적정온도보다 높으면 맥주의 거품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맥주 한 잔이 고파지는 요즘 날씨
맥주에 속이 쓰리다면?
산성인 맥주로 인한 해장은
알칼리성인 우유가 좋다.
#5월22일-맛있는 맥주온도 철따라 달라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나물로도 해서 드시고 해서 ..
한회차가 세가지약을 맞아요 ..
항암이 끝나는 건가요? 다음..
꽃에대해서는 무지함이라 아는..
배려하며 살면 좋은데 그러질..
저도 저질체력입니다^^ 선크..
저도 알지요 그마음 그런데 ..
그러고 아프시잖아요 다 무리..
그러니까요 그 연세에 아버지..
우리 아이들도 일정한시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