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근력운동을 쉬었고 어제는 수영을 쉬었고 이틀간 요리와 청소외앤 누워지냈습니다.
나은듯한 기침이 심해졌어요. 타 논 약을 안먹고 버티려다가 항복하고 열심히 약을 먹습니다.
내가 스스로 만드는 기침이고
내가 적절히 쉬지 않아서 만드는 꾀병?이라
할말이 궁하지만 ....나아지기를 바랍니다.
으늘의 행복은 내 차 입니다.
십년전에 차를 샀던 그 영업사원을 통해 또 작년 10월에 새차를 샀잖습니까.
고맙습니다
나는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기에 그 때는 흘려들었지요
새차를 사셨으니 얼마가 할인됩니다
새차를 사셨으니 포인트 얼마만큼은 포인트로 차 정비를 하십니다
그랬었지요.
지난 두달간 **백화점에서 옷과 백을 샀는데
청구서가 왔는데 가격의 50%로 금액이 할인되고 반값의 청구서가 턱 온겁니다.
일 년안에 할인이 종료되니까 알아서 돈이 할인된 겁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어제 온 카드 청구서엔 아쉽게도 할인이 끝났더군요...쩝 ..아쉽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제는 신차 엔진오일을 첨으로 갈러 갔는데
갈고 나니까 직원께서 하는 말씀이 무료입니다 합니다.
그리고 아직 20만원치나 무료로 더 쓰실수 있다고 힙니다.
행복입니다
내가 한건 아니지만 일을해서 돈을 벌어 돈을 쓰는 기분이 납니다
형편되면 3년마다 새차로 바꾸는게 현명합니다.
몸이 근력운동을 못해 근질근질 합니다
수영장에 가서 이론공부한 내용들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잘 참고 기침을 최대한 나수어
나아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