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명은 긴카쿠지 金閣寺
금색의 절이라고하는데 교토의 사찰중 유명한곳인데 우리나라에도 금색지붕이있는 수국사가 있기는 하죠
한여름의 뙤악볕과 금색만 기억나네요
1956년의 소설 금각사로도 유명하고
1950년 정신병을 앓던 수도승의 방화로 거의 유실된것을 복원하엿다고 하죠
방화를 한 이유가 너무 아름다워서라고 하였다고 하는데 아름다워서 남들이 보는것이 싫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