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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와 아동 성범죄자들의 처벌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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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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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당.않.잘 사는 길 53


BY 행복해 2016-02-13



아내가 수영강습을 한번 받았습니다. 다음 주경이면 다음달 등록을 하니까

이번달은 쌩 지나가는 셈입니다.

한두번 갈땐 참 좋으나 차차 싫키도 할텐데 잘 해가길 바랍니다,.나도 자유수영가니까 좋았습니다.

 

아내가 다음주면 바빠지고,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일년을 시작하니까

열심히 놀려고 합니다.내가 게으르니까 이제 힘차게 혼자서도 잘 놉니다.

혼자서 영화를 보러가고, 다음날 조조로 또 영화를 보러가고

오늘은 동료분이랑 날씨가 궂어도 등산을 갑니다.

늙으면 아무것도 못할텐데?

젊은 지금? 하고싶은것 최선으로 하는게 행복입니다.

아내 화이팅입니다.

 

게으론 나는 이제 이사준비를 시작해야하는데

청소, 짐싸기,....등등 해야합니다

딩장 해야하지만 차일피일 하는것도 행복입니다.

좀있다 부터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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