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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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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02

웃으며 삽시다. ㅎㅎ


BY 살구꽃 2015-11-05

콩나물  장사가  콩나물을  어떻게하면  잘 기를수 있을까  궁리끝에  콩나물 시루에

비아그라  가루를  뿌려서  키워 봤더니.. 역시~ !!  아주 빳빳한  콩나물이  자란  것이었다.

 

그래서  신문에 대대적인  광고를  때렸는데... 비아그라  콩나물을 사려는  주부들이

구름같이  몰려왔다.

 

이만하면   대 성공을  거둔  발명이구나~`!!

 

그런데 ~~ !!  한시간쯤  지나자  주부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반품을 하기 시작했다.

 

아~니 !!  이 콩나물은  왜  아무리  끓여도  숨이 죽지않죠?  숨이  죽어야  나물을 팍팍

무치든지  할것아니요...

 

업자 ''  도대체  뭘 넣고  끓였는데요 ?

 

주부  1 '' 멸치 넣고  끓였는데요 ! "

주부  2 '' 난  오뎅 넣고 끓였어요 ! ''

주부  3  '' 난 무넣고  끓였는데요.."

 

이말을  다 듣고난  업자가  한심한듯  손바닥을  치며  하는말  !!!

 

" 아~니~이 !

 

조개를  넣고  끓여야  숨이 죽지요 ~ !!"  

 

어 ~ 그러네 ~?? ㅎㅎ 웃자고요~  유머글  한번  올려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