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으로 반틈 이사와서 시장에 가니 떡볶이집이 있어 떡과 만두를 1인분씩 먹었습니다.
양을 적게 시켜 먹어니 딱 맜있었습니다.
아내가 퇴원후 찹살수제비를 먹고 싶어했는데 우여곡절끝에 시장에 가니 찹쌀새알을 팔길래
사다와 잘 해 먹었습니다.
노력만 하면 요리를 할 길이 많은데.....
인빌에 주문하면 제주도 생선을 택배로 받아 먺습니다.
맛있는 떡꾹떡도 진공포장되어 택배로 옵니다.
전복도 냉장포장되어 택배로 옵니다.
과일도...갓김치도...온갖 재료가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척척 옵니다.
물론 마트에 가서 사서 와도 되겠지요.
또 인터넷에 요리명만 치면
블로그에 올라온 레시피를 볼 수있고
따라 만들면 맛난 요리가 탄생됩니다.
이렇게 좋은 세상을
좀만 더 노력해 요리를 해서
잘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