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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에 정중한 말투를 사용하 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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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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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당.않.잘 사는 길 7.


BY 행복해 2015-10-21

 

차를 타고 삼십분 정도 달려가서

사찰음식을 사 먹습니다

열에 아홉은 배불리 먹고 반주를 두잔 해도 설사가 안 남니다.

한정식은 유전자가 맞는지 배가 안 아프게 먹게 됩니다.

먹으면서 창밖으로 벼가 익어가는 풍경도 볼수 있습니다.

 

오는 길에 조금 더 차를 타고 가서 추어탕을 포장해 오면

몇 끼 식사를 해결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풍경이 눈에 떠 오는 군요.

 

아내가 얼른 낳고 나면

가서 건배하고 술도 나눌수가 있지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