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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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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일까?


BY 미오리 2015-09-10

얼마만일까?
얼마만일까?
얼마만일까?

 

안녕하세요

그동안 흙을 밟으며 하늘의 별을 보고 꽃에게 치유 받으며

언제나 그자리에서 많은 응원으로 힘을 주시는 아컴 여러분 덕분에 건강 해졌습니다

요즘 저의 집에 피고 있는 꽃들입니다

이쁜 꽃들로 인사를 대신하고자 합니다

 

1번 옥잠화

2번 분홍 낮달맞이

3번 벌 개미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