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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606

해...치우다.


BY 손주사랑 2015-08-10

베란다에 힘업이 하염업이 축처져 걸려있던 마늘...

엄청 조은마늘 이라고 파는 아저씨가 목노아 외친  저..마늘.

어제저녁부터 시작하여

오늘 아침까지 해   치워써여.

어찌 속이 시원한지!!!

여러분 마늘 빨리 해 치우세여.

조금 지나면 다아  썩어 버리는거 알지여???

 나처럼 찌어 냉동고에 너코 커피한잔 즐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