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있잖아요.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맞는 말이예요.
오늘은 차로도 30분을 가서 공원에 도착했는데
도저히 호수를 돌 기운이 없었어요.
할 수 없이 입구에서 느름나무만 감상하고 걍 돌아 왔네요.
님들은 기운 있을 때 부지런히 다니라구요.
화요일엔 또 미국의 민속촌엘 가기로 예약했다는데 걱정이야요.
우리 님들~!
젊어서 놀러 다니시라구요~.
만석이는 주일까지는 휴식하고 다시 충전해서 화요일에 움직입니다.
우리 님들 모두 건필하소서^^
사진 올리는 건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네요^^